내년 의대 정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되돌리기로 하면서 길었던 의료대란에 해결 실마리가 보이는가 싶었는데요.
현장 구급대원들은 여전히 '응급실 뺑뺑이'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늘(17일) 국회에 모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한 구급대원은 오늘 기자회견이 문제가 된다면 징계를 받겠다면서 결연한 각오로 입을 열었는데요.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현장 구급대원들은 여전히 '응급실 뺑뺑이'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늘(17일) 국회에 모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한 구급대원은 오늘 기자회견이 문제가 된다면 징계를 받겠다면서 결연한 각오로 입을 열었는데요.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