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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녹번역서 환풍구 정비하던 작업자 추락

2025-04-05 19:31 사회

[앵커]
서울의 한 지하철역 환풍구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사고로 부서진 환풍구를 점검하려다 3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기자]
주행중이던 차량들이 부딪히더니 승용차 한 대가 중앙선을 넘습니다.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고, 지하철 환풍구 옆에 멈춰섭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은평구 녹번역 인근에서 운전자 등 4명이 다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부서진 지하철 환풍구를 점검하러 온 50대 남성이 철제 덮개 위로 올라 몇 발 내딪는 순간 그대로 추락합니다.

3m 아래로 떨어졌는데 어깨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병원에 후송됐고 목숨 지장가고 그런 정도는 아닌 걸로 파악이 되고 있네요."

고속도로 위로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화물차 한 대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9분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구리남양주 요금소 인근 갓길에 주차된 5톤 트레일러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자리에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1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화물차 한 대가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오늘 오전 12시 5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동진강교 인근에서 화물차 두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적재함에 실려 있던 포대가 쏟아져 한 때 통행이 정체되기도 했습니다.

채널A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한효준
영상편집 :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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