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걸이 훔치려던 절도범, 20대 중국인 유학생
진열장 쪽 이동해 서랍 문 열고 손을 '쑥'
범행 전날에 손님 가장해 금은방 미리 찾아
진열장 쪽 이동해 서랍 문 열고 손을 '쑥'
범행 전날에 손님 가장해 금은방 미리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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