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1200만 원 상당 금목걸이 절도범의 최후

2025-06-25 17:00 사회

금목걸이 훔치려던 절도범, 20대 중국인 유학생
진열장 쪽 이동해 서랍 문 열고 손을 '쑥'
범행 전날에 손님 가장해 금은방 미리 찾아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