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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직장 생활 40년, 휴가 신청 반려는 난생 처음” [자막뉴스]

2025-07-27 14:43 정치

재난 상황을 이유로 휴가가 반려됐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SNS를 통해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직장 생활을 40년 가까이 했지만 휴가 신청이 반려된 것은 난생 처음"이라며 "기관장이 휴가 신청을 한 것이 기사가 되고, 휴가 신청이 반려가 된 것도 기사가 되는 대한민국"이라고 적었는데요.

이 위원장은 과거 종군기자로 활동할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대의를 위해 목숨을 걸어봤던 전력이 있는 사람들만 나에게 돌을 던지"라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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