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과거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도 막말?
최동석 "X수작 일환"…주진우 "사표 안 받을 건가"
전용기 "대통령에 부담될 수 있는 시점 도래" <어제, KBS>
최동석 "X수작 일환"…주진우 "사표 안 받을 건가"
전용기 "대통령에 부담될 수 있는 시점 도래" <어제,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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