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 미국 대표팀 감독]
"손흥민을 만난다는 건 놀라운 일입니다. 우린 정말 서로 사랑합니다. 손흥민은 전설이자 세계 최고의 선수입니다."
손흥민 역시 '은사'라고 칭하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대표팀은 내일 새벽 북중미 강호 미국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A였습니다.
기획제작 이현용
영상편집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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