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 뉴스1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범죄 요건을 충족하는 중대 사례를 선별해 고소를 진행했다”며 “현재까지 피고소인은 총 180여명이며, 계속해서 추가로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까지 벌금형 6건,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3건, 보호관찰소 선도 위탁 조건부 기소유예 1건 처분을 받았다”며 “이 가운데 성희롱, 살해 협박 등 죄질이 매우 나쁜 피고소인은 검찰이 300만원 벌금 구형을 내렸으나 불복해 정식 재판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근거 없는 표절 의혹을 퍼뜨린 자들의 일부 신상정보가 특정됐는데, 이 가운데 아이유의 중학교 동문이 있어 대응 중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간첩설 유포자의 경우 빠른 고소 이후 경찰 조사가 이뤄져 검찰 송치가 됐다”며 “분기별 정기 고소 외에도 개별적 고소를 진행하는 등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다. 어떠한 이유로도 용서하지 않고 강력 처벌을 원칙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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