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스1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데, 선거인단 2244명을 추리는 과정에서 절차적 문제를 제기한 겁니다.
강 후보는 "다수의 선거인 추첨 절차 위법성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거인단의 선거 또한 평등한 조건에서 이루어지기 어렵도록 투표조건이 설정되었기에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망자, 비체육인, 입대선수 등 투표에 참여할 수 없거나 참여하지 말아야 할 사람까지 선거인단에 포함돼 있다는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에 포함된 이호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등 11명의 대의원도 법원에 체육회장 선거 중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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