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민주당, 19일 서울시장 경선 첫 합동토론

2026-03-13 15:16 정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김영배 의원(왼쪽부터),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박주민 의원, 전현희 의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지난달 23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열린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 및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들이 오는 19일 첫 합동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합니다.

캠프 직함 금지 규정을 둘러싼 갈등도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 측의 수용으로 일단락됐습니다.

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 5명 전원은 19일과 20일 총2회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합동연설회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립니다.

전날까지 이어진 캠프 내 현역 의원 직함 금지 갈등도 마무리됐습니다. 당 선관위는 국회의원이 예비후보 캠프에서 직함을 보유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해식·채현일 의원 등 현역의원 5명이 직함을 갖고 활동했던 정 전 구청장 측은 "당규의 잘못된 적용이자 전례 없는 과도한 조치"라며 재고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정 전 구청장 측은 "당의 원팀 정신을 살리고자 조치를 최종적으로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