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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총선’ 재보선 14곳 중 3곳 ‘접전’

2026-05-25 19:12 정치

[앵커]
9일 앞으로 다가온 건 지방선거뿐만이 아니죠.

미니 총선, 재보궐 14곳 선거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4곳 중 3곳이 접전이란 조사가 나오고 있는데, 각 당이 보는 판세, 김정근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이번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갑 조사 결과입니다.

민주당 하정우 후보 35%, 무소속 한동훈 후보 36%.

격차는 불과 1%포인트, 초박빙입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9%로 뒤를 이었습니다. 

경기 평택을은 3강 구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발표된 조사에서 김용남 후보 30%, 유의동 후보 23%, 조국 후보 25%로 모두 박빙, 선거 초와 큰 여론 변화가 없습니다. 

박수현 후보의 충남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충남 공주·부여·청양도 민주당 김영빈 후보 38.8%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 42.4%로 오차범위 접전입니다.

이곳은 정당 지지율도 민주당 38.1%, 국민의힘 41.6%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재보선이 치러지는 14곳 가운데 박빙 조사가 나온 3곳은 여야 모두 접전지로 분류했습니다.

민주당은 인천 계양을과 연수갑 등 9곳을, 국민의힘은 대구 달성과 울산 남갑 2곳을 우세 지역으로 꼽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대구 달성을, 국민의힘은 경기 하남갑을 접전지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영상편집: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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