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단일 종목에 투자하면, 수익률도 2배, 반대로 손실률도 두 배가 될 수 있는 상품이 오늘 출시됐습니다.
시장은 열광했습니다.
배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내 증시에 10억 원 가까이 투자하고 있는 정운용 씨.
오늘 상장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려 문이 열리자마자 증권사를 찾았습니다.
[현장음]
"<레버리지 종목 고객님 원하시는 종목 사시는 거예요.> 난 단일종목 그러니까."
[정운용 / 서울 동작구]
"이건 매력이 있죠. 내려갈 때 내려가더라도 올라갈 때 두 배 먹으니까."
오늘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특정 주식의 수익률을 매일 2배 수준으로 반영하는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SK하이닉스는 주가가 9.3% 올랐지만 단일 레버리지 상품은 평균 18.8% 올랐습니다.
2배 정도 더 수익을 본 셈입니다.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한 레버리지 상품은 장중 가격 제한폭인 60% 직전, 59%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거래된 금액이 10조 원을 넘겼고, 투자 전 미리 이수해야하는 온라인 교육 사이트는 인원이 몰려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수익이 큰 만큼 손실도 그만큼 커지는 구조로 투자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열 박연수
영상편집 : 변은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단일 종목에 투자하면, 수익률도 2배, 반대로 손실률도 두 배가 될 수 있는 상품이 오늘 출시됐습니다.
시장은 열광했습니다.
배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내 증시에 10억 원 가까이 투자하고 있는 정운용 씨.
오늘 상장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려 문이 열리자마자 증권사를 찾았습니다.
[현장음]
"<레버리지 종목 고객님 원하시는 종목 사시는 거예요.> 난 단일종목 그러니까."
[정운용 / 서울 동작구]
"이건 매력이 있죠. 내려갈 때 내려가더라도 올라갈 때 두 배 먹으니까."
오늘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특정 주식의 수익률을 매일 2배 수준으로 반영하는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SK하이닉스는 주가가 9.3% 올랐지만 단일 레버리지 상품은 평균 18.8% 올랐습니다.
2배 정도 더 수익을 본 셈입니다.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한 레버리지 상품은 장중 가격 제한폭인 60% 직전, 59%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거래된 금액이 10조 원을 넘겼고, 투자 전 미리 이수해야하는 온라인 교육 사이트는 인원이 몰려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수익이 큰 만큼 손실도 그만큼 커지는 구조로 투자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열 박연수
영상편집 : 변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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