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핵확산을 반대하는 미국도 꺼리고, 한반도 비핵화 원칙도 무너지죠.
하지만 명확한 건, 북한이 우리 남한을 겨냥해 전술핵 부대까지 만들어 위협하는 상황 두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북한이 공격할 경우 상상할 수 없는 보복을 감수해야 할 거라는 두려움을 갖게 해야 도발을 막을 수 있죠.
한미동맹은 안보의 근간이기도 합니다.
365일 24시간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북한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 찾아야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안보에 양보는 없다.>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