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재직 시절, 부인 김혜경 씨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가 채널A '강력한 4팀'에 출연합니다.
국정감사 참고인 채택 불발로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한 조 씨는 당시 경기도 법인카드의 상세한 사용 내역과 부당한 처우,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3시 50분 채널A '강력한 4팀'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