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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 도시어부 최초 전원 히트 상황에 세리머니 웨이팅 사태 발발?
2023-12-08 09:23 연예

- 완도 최강자전 리벤지 매치! 손에 땀을 쥐는 승부 결과 大공개!
- 자존심을 건 완도 최강자전 리벤지 매치! 도시어부, 챔피언 타이틀 지켜내
- 용왕의 아들 이경규, “도시어부 7년이면 내가 잡은 고기 다 알아봐...”

어제(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완도에서 도시어부5 vs 바다사나이의 자존심을 건 방어&부시리 낚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전에는 서로의 실력을 탐색하는 ‘파트너 매치’가 계속됐다. 오전 낚시 종료 50분 전, 이덕화와 이경규, 주상욱이 있는 형님들 배에서 다시 한번 쿼드러플 현상이 펼쳐졌고, 신동만 프로(이하 신 프로)가 역대급 크기의 방어를 낚았다. 이에 기뻐하던 신 프로는 우아한 세리머니를 펼쳤고, 이를 보던 이경규는 “피파 랭킹 1위 놓칠 수 있어요. 빨리 낚시하세요”라며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근과 김동현, 성훈이 있는 동생들 배에서도 여기저기서 히트 상황이 벌어졌고, 뜰채 부족 현상에 급기야 구명회 선장이 뜰채를 들고 나타나 뜰채 요정을 자처했다. 이어 오전 내내 입질이 없던 이수근은 4시간 만에 다리 길이만 한 방어 첫수 낚기에 성공했고, “드디어 황금 배지 지켰다”며 드론을 향해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쳐 보였다.

‘파트너 매치’ 종료 20분 전, 황금 배지를 향한 열정으로 여기저기서 파워 후킹을 선보이며,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이어졌다. 이경규는 신 프로가 연속된 히트에 휘청이자 “12시까지 다치시면 안 된다”며 신 프로를 부축하고, 물까지 가져다 주는 보기 드문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보답하듯 신 프로는 종료 2분 전까지 히트에 성공하며, 빅게임 낚시 레전드 다운 모습을 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

‘파트너 매치’ 종료 후 점심 식사에서는 바다사나이들이 각 지역의 대표 음식을 직접 준비해왔고, 푸짐한 한 상이 펼쳐졌다. 이어 ‘파트너 매치’ 조과가 발표됐다. 최종 우승팀은 방어&부시리 15마리, 총 무게 83.36kg로 1위를 차지한 ‘피파 랭킹 1위’ 이경규, 신동만 프로팀. 한편, 성훈이 방어 빅원, 신 프로가 부시리 빅원을 낚아 황금 배지를 추가로 획득했다.

이후 오후에는 본격적인 ‘도시어부 VS 바다사나이’ 완도 최강자전 리벤지 매치가 개최됐다. 공정한 대결을 위해 도시어부 팀은 ‘히트맨’ 송병철까지 합류해서 7:5로 대결을 시작했다. 포인트에 도착하자마자 두 팀은 승리를 향한 욕구에 불타서 너도나도 빠르게 저킹을 시작했다.

리벤지 매치 첫 히트는 주상욱이 차지했고, 이에 반격하듯 완도의 최강자 ‘해신’ 황윤창 선장도 히트에 성공했다. 그러나 황 선장은 올라오다가 어장 줄에 걸리며 작년에 이어 ‘망신’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반면, 주상욱은 첫수에 성공했고, “도시어부 기적을 만들겠다”며 한 손으로 방어를 들어 올리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를 보던 이경규는 “주상욱이 낚시에 완전 미쳤다”라며 진절머리를 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어장 줄에 걸렸던 황 선장은 계속해서 부표를 건지는 등 허당미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 허탕만 치는 황 선장을 대신해 구명회 선장은 예약 전화도 끊으며 낚시에 열중했고, ‘구원투수’답게 바다사나이 팀에 첫 부시리를 가져다 줬다.

이어 도시어부 팀은 사수도 포인트에 이동하자마자 연속 히트에 성공했고, 한 포인트에서 5마리의 방어를 잡는 기염을 토했다. 낚시 내내 고전하던 김동현도 방어 히트에 성공하며 “단우야! 아빠 낚시 고수다”라며 아들 바보 면모를 선보였다. 도시어부의 예상외 선전에 바다사나이 팀은 초조한 모습을 선보였지만 이내 신 프로가 보일링 포인트를 발견하며 연속 히트에 성공했고, 도시어부 팀을 맹추격했다.

그러나 도시어부 팀이 포인트 사이를 가로질러 가며 명당 자리에 도달했고, 한배에서 전원이 히트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이에 세리머니 웨이팅 현상까지 벌어졌고, 빅게임 손맛을 처음 본 김동현은 계속해서 호들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한편, 도시어부 팀이 세리머니에 빠져있는 동안 바다사나이들은 조용히 풀파워 릴링으로 연달아 히트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황 선장은 혼자만 히트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엎치락뒤치락하며 예측할 수 없는 승부 끝에 최강자전 리벤지 매치는 끝이 났다.

이어지는 거래소에서는 어느 팀이 이겼는지 큰 관심이 쏠렸다. 어느 팀의 고기인지 공개하지 않고 조과 발표를 진행하자 이경규는 “도시어부 7년이면 잡은 고기 얼굴을 안다”며 결과 발표를 재촉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리벤지 매치의 승자는 도시어부 팀에게 돌아갔고, 이덕화는 “바다사나이들이 양보해준 덕에 이긴 것 같다”며 겸손한 소감으로 대결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도시어부 250회를 맞아 제작진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펼쳐졌고, 이덕화와 이경규가 지난날을 회상하며 “죽을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다음 주, 이틀 차 출조에서도 약속의 땅 완도에서 역대급 조황을 이어갈 수 있을지, 12월 14일 목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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