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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오늘 밤 9시 반에 ‘가장 둥근 달’…흐린 날씨로 관측은 어려워
2024-02-24 11:27 사회

 창경궁에 설치된 보름달 모형. 문화재청은 내일까지 '정월대보름, 창경궁에서 바라본 보름달' 행사를 연다. (출처=뉴스1)

정월대보름인 24일, 밤 9시 30분쯤 가장 둥근달이 떠오를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024년 갑진년 정월대보름의 달 뜨는 시간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6시 3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달이 완전히 둥근달이 되는 건 오후 9시 30분, 가장 높이 뜨는 시간은 자정을 넘어 25일 새벽 0시 56분입니다.

통상 정월대보름이나 한가위의 보름달이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정월대보름 보름달은 올해 가장 작게 보이는 보름달입니다. 가장 큰 보름달은 오는 10월 17일에 뜨는 보름달입니다.

하지만 주말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가 예보돼 보름달을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내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 전남, 충남서해안과 중부지방 등에는 빗방울이 날리거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산지 5~15㎝, 전북동부 1~5㎝, 경북서부내륙·경남서부내륙·전남동부내륙 1㎝ 내외, 충남서해안·충남남부내륙·충북남부 1㎝ 미만입니다.

강수량은 제주 10~40㎜, 광주와 전남 5~10㎜, 전북·경북서부내륙·경남서부 5㎜ 미만, 충남서해안·충남남부내륙·충북남부 1㎜ 내외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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