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홍 전 시장의 부인 이순삼 여사와 가족들도 함께 탈당계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 전 시장은 전날 2차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뒤 연 기자회견에서 “더 이상 정치 안 하겠습니다”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SNS에 “더 이상 당에서 내 역할이 없고, 더 이상 정계에 머물 명분도 없어졌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 발표 행사가 끝난 뒤 퇴장하고 있다. (사진/뉴스1)홍성규 기자 [ho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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