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 특별검사가 이끌고 있는 내란특검팀이 조금 전 언론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지하주차장으로의 출입에 대한 어려움을 다 전달했다"면서 "언론 등을 통해 지하주차장 출입 의사를 계속 밝히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는데요. "지하주차장에 차단막을 설치할 것"이라고도 밝혔는데요.
혹시 지하에서 버티는 상황이 생길 경우에 대한 질문에는 "그런 상황이 발생되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지하주차장으로의 출입에 대한 어려움을 다 전달했다"면서 "언론 등을 통해 지하주차장 출입 의사를 계속 밝히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는데요. "지하주차장에 차단막을 설치할 것"이라고도 밝혔는데요.
혹시 지하에서 버티는 상황이 생길 경우에 대한 질문에는 "그런 상황이 발생되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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