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6일) 국회 시정연설을 마친 뒤 서울 용산구의 대구탕집을 찾아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왜 하필 대구탕을 골랐느냐며 통합의 상징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대통령은 "그렇게 해석이 가능하냐"고 웃음을 지어보였는데요. 대통령 바로 옆에서 촬영된 영상 직접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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