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23일) 오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탑승 시위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은 "전장연은 1역사 1엘리베이터 설치를 명분삼아 점거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 명분은 해소됐고 논리적으로 상실됐다"고 강조했는데요.
문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민주노총, 한국노총 노조를 향해서도 "전장연의 행태에 침묵하고 있다"면서 "타임오프 써서 동해바다 서핑 다니고 술이나 마시고 당구장 다니려는 생각이라면 아예 해산시켜 버리는 게 더 나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현장영상 보시죠.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은 "전장연은 1역사 1엘리베이터 설치를 명분삼아 점거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 명분은 해소됐고 논리적으로 상실됐다"고 강조했는데요.
문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민주노총, 한국노총 노조를 향해서도 "전장연의 행태에 침묵하고 있다"면서 "타임오프 써서 동해바다 서핑 다니고 술이나 마시고 당구장 다니려는 생각이라면 아예 해산시켜 버리는 게 더 나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현장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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