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부터 이틀 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진행됩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인사청문위원이 세비 수입보다 지출이 많다는 의혹을 계속 물었는데요.
김민석 후보자는 2019년 재혼 당시 축의금 액수가 1억 원 정도 되고, 이와 함께 조의금과 출판기념회 수익 등을 친정에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친정에서 생활비를 200~300만 원씩 도움을 받았다는 취지의 설명입니다. 현장영상 보시죠.
국민의힘 주진우 인사청문위원이 세비 수입보다 지출이 많다는 의혹을 계속 물었는데요.
김민석 후보자는 2019년 재혼 당시 축의금 액수가 1억 원 정도 되고, 이와 함께 조의금과 출판기념회 수익 등을 친정에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친정에서 생활비를 200~300만 원씩 도움을 받았다는 취지의 설명입니다. 현장영상 보시죠.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