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대선 평가 세미나에 참석해 10% 미만 득표 이후 심경을 밝혔습니다. 대선 패배의 공과에 대해 "제가 책임"이라면서 "좋지 않았던 경험은 최대한 억제하겠다" 전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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