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공습 직후 워싱턴 D.C.와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에서 반전 시위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전범이라고 비판하고 있는데요. 다른 한 쪽에선 트럼프 지지자들이 집회를 열어 "트럼프를 왕으로 만들자"고 외치고 있습니다. 둘로 갈라진 뉴욕 시내 집회 현장모습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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