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키스탄 정부로부터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을 받았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현지시각 21일 성명을 내고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폭력 사태에 트럼프 대통령이 개입해 전면적 확대를 막았다며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배경을 밝혔습니다.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자막뉴스로 보시죠.
파키스탄 정부는 현지시각 21일 성명을 내고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폭력 사태에 트럼프 대통령이 개입해 전면적 확대를 막았다며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배경을 밝혔습니다.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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