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사진/뉴스1)
대통령실은 이날 "상황 점검 및 대응 방안 마련 국가안보실장 주재 긴급 안보·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날 긴급 회의에는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임웅숭 2차장, 오현주 3차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송기호 국정상황실장, 김상호 국가위기관리센터장이 참석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을 포함 이란의 핵 시설 3곳에 대해 매우 성공적인 공격을 완료했다"며 B-2 스텔스 폭격기 등을 이용한 폭격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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