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현지시각 22일 그간 공습을 통해 이란 탄도미사일과 핵개발 프로그램의 이중 위협을 제거하려는 작전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이란 공습도 미리 알고 있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친구로서 이야기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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