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2일 UN 안보리 회의에서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공세를 높였습니다. 이란은 유엔 창립국이자 핵확산금지조약(NPT) 비핵국가인데도, 이스라엘의 불법 정권에 공격을 받아 매우 가슴 아프다고 말했는데요. 미국에 대해선 불법 정권의 후견인이라며, 이란을 향한 미국의 비난에 대해서는 모두 법적 근거가 없는 정치 공세라고 일축했습니다. 현장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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