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15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박나래가 피소된 건이 5건, 박나래 측이 고소한 건이 1건으로 총 6건을 각 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른바 '주사 이모'에 대해서는 "막 접수돼서 고소·고발인 조사가 안 됐다.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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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른바 '주사 이모'에 대해서는 "막 접수돼서 고소·고발인 조사가 안 됐다.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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