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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그치며 ‘찜통더위’…최고온도 32도

2025-06-23 07:18 날씨,사회

 19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에서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 리허설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23일 전국이 대체로 화창한 가운데 낮 기온이 최대 32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 사이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18도, 춘천 17도, 강릉 22도, 청주 19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제주 20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8도, 수원 31도, 춘천 32도, 강릉 29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27도, 제주 27도입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올 수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내일 새벽부터 전남권과 경남권에 비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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