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2일 UN 안보리 회의에서 러시아와 중국이 미국의 이란 공격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바실리 네벤자 주UN 러시아 대사는 "미국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며 "이란뿐 아니라 중동, 전 세계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푸총 주UN 중국 대사도 미국이 국제법과 이란의 주권을 명백하게 침해했다며 미국을 향해 공세를 높였습니다. 현장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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