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위성업체 막사 테크놀로지가 22일(현지시간) 촬영한 이란 포르도 핵시설 전경. 왼쪽 중하단 미국의 벙커버스터 폭탄이 투하된 지점으로 추정되는 위치에 구멍 6개와 잔해가 보인다. (사진/뉴스1)
해당 보도에서 피해 규모나 공격 주체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은 이날 하루 종일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전날 포르도를 포함한 이란의 핵 시설 3곳에 B-2 스텔스 폭격기 7대를 보내 벙커버스터 GBU-57 14발을 투하하고 토마호크 함대지 순항 미사일 등 정밀 유도탄 75발을 쏟아부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