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경찰서가 오늘(24일) 40대 남성 A 씨에 대해 특수공용물건손상·특수건물침입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어제(23일) 저녁 전남 순천경찰서에 자신의 차량을 몰고 돌진해 유리 현관문을 파손시킨 혐의를 받는데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36차례 과속 단속에 적발됐는데, 자신만 단속되는 것 같아 화가 나서 그랬다고 범행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현장영상 보시죠.
A 씨는 어제(23일) 저녁 전남 순천경찰서에 자신의 차량을 몰고 돌진해 유리 현관문을 파손시킨 혐의를 받는데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36차례 과속 단속에 적발됐는데, 자신만 단속되는 것 같아 화가 나서 그랬다고 범행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현장영상 보시죠.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