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상황실 '워 룸(War Room)'에서 상반된 풍경이 포착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빨간 모자를 썼고, 오바마 전 대통령은 구석에 앉았는데요. 대통령 리더십 스타일의 차이점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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