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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조작’ 거센 후폭풍…“이유미는 안철수 광팬”
2017-06-27 19:31 뉴스A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씨가 특혜를 받아 공기업에 했다."

그걸 입증할 증거라던 제보자의 음성이 조작된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영입한 이유미 씨는 증거조작이라는 정치 공작의 중심에 섰습니다. 어제 밤 긴급 체포된 그는 누구이고, 왜 가짜 제보자를 만들어 냈을까요.

자세한 이야기, 정치부 이용환 차장과 함께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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