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달 25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광고중인 '파묘' 포스터 모습. 사진=뉴시스
오늘(24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파묘'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오전 1천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개봉 32일째에 달성한 기록입니다.
국내 극장가에서 천만 영화의 탄생은 지난해 12월 24일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 1천만명을 넘어선 이후 석 달 만입니다.
'파묘'는 역대 개봉작 가운데 32번째 천만 영화가 됐습니다. 한국 영화만 놓고 보면 23번째입니다.
'파묘'는 전통적인 풍수지리와 무속신앙을 엮은 오컬트 미스터리로, 풍수사 상덕(최민식 분)과 장의사 영근(유해진), 무속인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이 거액을 받고 부잣집 조상의 묘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영화입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