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Q. 여랑야랑 정치부 최승연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직보다 집?] 사퇴한 이상경 차관의 모습이 보이네요.
네, 갭투자 논란을 빚은 이상경 국토부 1차관, 결국 사퇴했죠.
야권에선 "직보다 집 선택했냐" 이런 얘기 나왔습니다.
Q. 사과도 하고, 직도 내려놓았는데도 비판이 계속되는군요.
네, 개혁신당은 "이 차관의 선택은 그 자신조차 집값 상승을 확신하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면서 "집값 하락을 믿었다면집을 팔고 직을 지켰을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정이한 / 개혁신당 대변인(여랑야랑 취재)]
"차관 연봉 1억보다 <부동산 수익 몇 억>이 훨씬 더 확실하다는 냉정한 계산에서 비롯된 결정인거죠."
계속 직을 유지하다가는 집까지 팔아야 될 수 있으니 직을 내려놨다는 주장이죠.
Q. 여랑야랑 정치부 최승연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직보다 집?] 사퇴한 이상경 차관의 모습이 보이네요.
네, 갭투자 논란을 빚은 이상경 국토부 1차관, 결국 사퇴했죠.
야권에선 "직보다 집 선택했냐" 이런 얘기 나왔습니다.
Q. 사과도 하고, 직도 내려놓았는데도 비판이 계속되는군요.
네, 개혁신당은 "이 차관의 선택은 그 자신조차 집값 상승을 확신하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면서 "집값 하락을 믿었다면집을 팔고 직을 지켰을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정이한 / 개혁신당 대변인(여랑야랑 취재)]
"차관 연봉 1억보다 <부동산 수익 몇 억>이 훨씬 더 확실하다는 냉정한 계산에서 비롯된 결정인거죠."
계속 직을 유지하다가는 집까지 팔아야 될 수 있으니 직을 내려놨다는 주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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