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뉴스1
A씨는 사고 당시 새로 깔린 아스콘 위로 떨어지는 낙엽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후진하던 타이어 롤러가 A씨를 충격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타이어 롤러 기사는 뒤에 있던 A씨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타이어 롤러 기사를 입건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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