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28회 국제모델대회 중국 총결선 시상식에서 대회 1등인 '여성부문 광둥 챔피언'으로 한 여성이 선정됐습니다.
하지만 우승자의 체형과 걸음걸이 등을 두고 선발 기준의 공정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일부 누리꾼은 "수상 여성이 대회 자금을 댔다"고 주장했는데요.
주최 측은 "해당 여성은 기혼자 부문 우승자"라며 "직원의 실수"라 해명했고, 실제 우승자를 다시 전했습니다.
하지만 우승자의 체형과 걸음걸이 등을 두고 선발 기준의 공정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일부 누리꾼은 "수상 여성이 대회 자금을 댔다"고 주장했는데요.
주최 측은 "해당 여성은 기혼자 부문 우승자"라며 "직원의 실수"라 해명했고, 실제 우승자를 다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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