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Q. 두번째 주제 넘어갑니다.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 과일이 보이네요?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 과일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국민의힘, 조국혁신당에 황금 배를 선물로 보냈는데요.
"입시비리와 성비위 절연에 2배 이상의 속도를 내라"면서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와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태 등을 겨냥한 걸로 보입니다.
Q. 그런데 과일을 조국혁신당이 먼저 보냈다면서요?
맞습니다.
시작은 지난 9일 조국혁신당의 사과 선물이었습니다.
조국 대표 취임 예방 답례품이었는데, 일명 '내란사과'를 보낸 겁니다.
국민의힘은 이 사과를 돌려보내며 배로 갚아준 겁니다.
참고로 조국혁신당, 민주당 등 다른 당에는 떡을 보냈습니다.
Q. 과일전쟁, 끝이 났나요?
아닙니다.
조국혁신당, 국민의힘이 반송한 사과와 선물 온 배로 이렇게 제사상까지 만들었는데요.
"국민의힘 위헌정당의 명복을 비는데 사용했다"면서요.
정책으로 경쟁하는 게 아니라 서로 과일 보내며 비꼬는 유치한 전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유치하네)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구성: 남영주 기자
연출·편집: 박은지 PD·남민지 AD
그래픽: 이승희 디자이너
Q. 두번째 주제 넘어갑니다.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 과일이 보이네요?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 과일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국민의힘, 조국혁신당에 황금 배를 선물로 보냈는데요.
"입시비리와 성비위 절연에 2배 이상의 속도를 내라"면서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와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태 등을 겨냥한 걸로 보입니다.
Q. 그런데 과일을 조국혁신당이 먼저 보냈다면서요?
맞습니다.
시작은 지난 9일 조국혁신당의 사과 선물이었습니다.
조국 대표 취임 예방 답례품이었는데, 일명 '내란사과'를 보낸 겁니다.
국민의힘은 이 사과를 돌려보내며 배로 갚아준 겁니다.
참고로 조국혁신당, 민주당 등 다른 당에는 떡을 보냈습니다.
Q. 과일전쟁, 끝이 났나요?
아닙니다.
조국혁신당, 국민의힘이 반송한 사과와 선물 온 배로 이렇게 제사상까지 만들었는데요.
"국민의힘 위헌정당의 명복을 비는데 사용했다"면서요.
정책으로 경쟁하는 게 아니라 서로 과일 보내며 비꼬는 유치한 전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유치하네)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구성: 남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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