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 참석한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의자에 앉은 채로 쓰러졌다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80대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관계자]
"'80대 남자 의식, 호흡 무'라는 경찰의 신고로 들어왔습니다."
당시 남성은 집회 현장 의자에 앉은 채 고개를 떨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모습을 주변에서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5만 명 참가 신고를 한 이 집회는 오전 11시부터 정식으로 시작됐으며 서울 종로구의 오전 최저 기온은 영하 4도를 기록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주택 창문으로 시커먼 연기가 쉴 새 없이 빠져나옵니다.
외벽은 검게 그을렸습니다.
강원 춘천의 3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난 건 오전 9시 54분쯤.
소방은 인력 25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1층 방에서 60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또다른 1명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검게 그을린 벽돌과 각종 집기류가 뒤섞여 있습니다.
불이난 주택은 무너져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오전 9시, 경북 의성군의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주택 안에서 60대와 30대 여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80대 남성도 머리에 화상을 입은 채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김숙자 / 인근 주민]
"할아버지하고 딸하고 엄마하고 (살았어요). 할아버지는 다른 방에서 잤다고 하는 것 같던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권철흠(스마트리포터)
영상편집 : 조성빈
오늘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 참석한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의자에 앉은 채로 쓰러졌다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80대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관계자]
"'80대 남자 의식, 호흡 무'라는 경찰의 신고로 들어왔습니다."
당시 남성은 집회 현장 의자에 앉은 채 고개를 떨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모습을 주변에서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5만 명 참가 신고를 한 이 집회는 오전 11시부터 정식으로 시작됐으며 서울 종로구의 오전 최저 기온은 영하 4도를 기록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주택 창문으로 시커먼 연기가 쉴 새 없이 빠져나옵니다.
외벽은 검게 그을렸습니다.
강원 춘천의 3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난 건 오전 9시 54분쯤.
소방은 인력 25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1층 방에서 60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또다른 1명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검게 그을린 벽돌과 각종 집기류가 뒤섞여 있습니다.
불이난 주택은 무너져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오전 9시, 경북 의성군의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주택 안에서 60대와 30대 여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80대 남성도 머리에 화상을 입은 채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김숙자 / 인근 주민]
"할아버지하고 딸하고 엄마하고 (살았어요). 할아버지는 다른 방에서 잤다고 하는 것 같던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권철흠(스마트리포터)
영상편집 : 조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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