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머리카락으로 ‘성인 몸무게’ 들었다

2026-05-13 19:51 국제

[앵커]
머리카락만으로 물건을 든다면, 얼마나 들 수 있을까요?

멕시코의 여성이 기네스 기록을 갈아치웠다는데요,

지구촌 사건 사고 소식 김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무대 중앙에 선 여성이 심호흡을 하더니, 머리카락에 연결된 쇠사슬을 당깁니다. 

무려 14초를 버텨냅니다.

서커스 공연자인 이 여성이 든 무게는 75.35kg. 

2014년 세워진 종전 기록보다 약 20kg이나 더 들어 올리며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성은 “두피와 목 등에 압박을 견디기 위해 6개월 가까이 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도로 위에 하얀 물체가 나타나 시야를 가립니다. 

곧이어 경비행기 한 대가 도로 위로 내려앉고, 달리던 차량이 급히 방향을 꺾어 충돌을 피합니다. 

현지시각 지난 10일, 미국 애리조나주 60번 국도에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하며 사고가 난 겁니다. 

다행히 비행기와 차량 탑승자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트럭 한 대가 도로를 달리던 중 승용차를 피하려 급제동합니다.

그 순간, 화물칸에 타고 있던 30대 어머니와 12살 아들이 튕겨져나가며 도로 위로 추락합니다.

모자는 전신에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달리는 택시 안, 뒷좌석에 탄 남성이 갑자기 총을 꺼내 기사를 위협합니다.

일단 운전을 이어가던 범인이 방심하는 순간을 틈타 택시 기사는 필사적으로 저항합니다.

그 사이 경찰이 차 안으로 들이닥쳤고, 총격범은 현장에서 무사히 검거됐습니다.

==

달리는 차량 사이를 돌아다니는 남성.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주먹을 휘두르고, 경찰관과 몸싸움을 벌이다 결국 제압됩니다. 

현지시각 어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주유소 인근에서 도로에 눕고 차량을 공격하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하던 남성은, 경찰관 폭행과 난동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

흰색 차량 한 대가 버스와 경찰 차량 사이를 거칠게 밀어붙입니다.

경찰의 경고에도 차량이 다시 움직이자 곧바로 총성이 울립니다.

지난 3월, 미국 시카고 경찰이 총격 사건 연루 차량을 추격하던 중 운전자를 총격해 숨지게 한 사건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유족 측은 “이미 차량이 포위된 상태였다”며 과잉 대응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