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출신 7선 의원인 이해찬 의원이 이웃 주민이 뿌린 퇴비 냄새가 심하다며 세종시청과 행정부시장에게 민원을 제기해 세종시청이 요란한 대응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청 간부들이 수시로 현장에 나가 농민 A씨를 만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아로니아 농사를 짓기위해 퇴비를 뿌린 이웃 주민 A씨는 퇴비 15t을 다시 모두 수거해 다른 곳으로 옮겼다네요.
농민이 아로니아 농사 짓는거 보다는 퇴비 냄새 없애는게 더 중요했나봅니다.
근데, 한때 국민 살림 돌보는 나랏일 하셨던 총리 아니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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