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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만경봉’ 위에서…예술단 ‘노쇼’ 숙소 울상

2018-02-07 10:47 정치

현송월이 이끄는 예술단, 어제 묵호항 도착
북 예술단, 어젯밤 배 안에서 숙식 해결
북 예술단, 묵호항 정박 후 안 내리고 휴식
만경봉호 창문에 보인 북 예술단의 하룻밤
남한 궁금한 예술단 여성들, 창문 '빼꼼'
동해 파도 높아… 북 예술단, 멀미에 지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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