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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는 청와대
2022-04-01 20:06 뉴스A

청와대 수석이 "해도 너무 한다"며 억울해했습니다.

김정숙 여사 옷값을 “사비로 냈는데 왜 안 믿냐, 이 정도면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고 몰아붙이는데요.

대통령의 24시간은 공공재라면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했던 청와대입니다.

법원이 하라는데도 특활비 공개 않고,

사비로 옷값 냈다며, 내역은 공개 않고

집도 11억이나 빌려서 지었다는데, 누구에게 빌렸는지 공개 않고, 문제가 없으니 믿으라고만 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는 청와대.]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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