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의혹 특검·대장동) 토론에서 퇴장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후 공지를 통해 "방금 쌍특검법이 정부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특검 수용 촉구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윤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쓸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의혹 특검·대장동) 토론에서 퇴장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