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국 캐나다에 25% 관세를 부과한다는 폭탄선언이 나오자 트뤼도 총리가 플로리다로 날아갔습니다.
관세 철회 설득을 위해 트럼프 당선인 사저로 찾아간 겁니다.
국익 앞엔 형식이나 체면이 필요없다는 걸 보여주는 깜짝 방문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총성 울린 생존 경쟁.]
뉴스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관세 철회 설득을 위해 트럼프 당선인 사저로 찾아간 겁니다.
국익 앞엔 형식이나 체면이 필요없다는 걸 보여주는 깜짝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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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 울린 생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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