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매체는 지난 12월 13일자에 위 제목으로 김 전장관이 검찰 조사에서 “자신은 핵심 임무자일 뿐, 우두머리가 아니다”라고 진술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김용현 전 장관 측은 “계엄에 관하여 대통령의 뜻을 같이하였으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국방부장관인 자신이 건의하였다”고 일관되게 진술 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해 김용현 전 장관 측은 “계엄에 관하여 대통령의 뜻을 같이하였으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국방부장관인 자신이 건의하였다”고 일관되게 진술 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