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수도권매립지 내 드림파크 승마장에 아쿠아리움 등을 접목한 테마파크를 조성합니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은 이같은 내용의 수도권매립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인천시는 올 연말에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