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투자 살린다"… 기준금리 2.75→2.50% 인하
미국과 기준금리 차이 2.0%p로 벌어져
가계대출 이자 부담 연 12.4조 원 감소 기대
미국과 기준금리 차이 2.0%p로 벌어져
가계대출 이자 부담 연 12.4조 원 감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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