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이 출연해 북한의 실상을 전하는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가 시청자가 선정한 1분기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정보통신 정책연구원이 전국 시청자 1만 2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 6개 프로그램이 우수성과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보통신 정책연구원이 전국 시청자 1만 2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 6개 프로그램이 우수성과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