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대선 후보들에 대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십니까.
저희가 광장에 나가 시민들이 떠올리는 후보들의 이미지를 들어봤는데요. 공감되는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시민1 이해인]
"('문재인 후보' 하면?) 노무현 대통령 많이 떠오르고요.
('심상정 후보' 하면?) 걸크러시요."
[시민2. 두원재]
"('홍준표 후보' 하면?) 되게 거침 없이 말씀하시는"
[시민3. 김동현]
"('안철수 후보' 하면?) 네이버 백신. 백신이요."
[시민4. 고순정]
"유승민 하면 이지적이고 지적인 면"
그렇다면 온라인에서 후보들의 이미지는 어떨까요? 아무래도 오프라인보다는 더 적나라할 것 같습니다.
저희 취재팀이 연세대 빅데이터 연구팀과 인터넷과 SNS에 있는 대선 후보와 관련된 문장 700만 개를 인공지능, 즉 AI 딥러닝(Deep learning) 방식으로 분석해 봤습니다.
그 결과 대선 후보별로 긍정적인 단어와 부정적인 단어가 도출됐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각 후보의 이미지와 부합하는지 한번 살펴보시죠.
저희가 광장에 나가 시민들이 떠올리는 후보들의 이미지를 들어봤는데요. 공감되는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시민1 이해인]
"('문재인 후보' 하면?) 노무현 대통령 많이 떠오르고요.
('심상정 후보' 하면?) 걸크러시요."
[시민2. 두원재]
"('홍준표 후보' 하면?) 되게 거침 없이 말씀하시는"
[시민3. 김동현]
"('안철수 후보' 하면?) 네이버 백신. 백신이요."
[시민4. 고순정]
"유승민 하면 이지적이고 지적인 면"
그렇다면 온라인에서 후보들의 이미지는 어떨까요? 아무래도 오프라인보다는 더 적나라할 것 같습니다.
저희 취재팀이 연세대 빅데이터 연구팀과 인터넷과 SNS에 있는 대선 후보와 관련된 문장 700만 개를 인공지능, 즉 AI 딥러닝(Deep learning) 방식으로 분석해 봤습니다.
그 결과 대선 후보별로 긍정적인 단어와 부정적인 단어가 도출됐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각 후보의 이미지와 부합하는지 한번 살펴보시죠.